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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사업자 연말 접대비 관리…’비용처리 한도’ 체크
등록일 : 2018/12/04 조회 : 141
접대비에는 다른 지출 항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세법 규정이 적용된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사용하는 복리후생비와는 달리, 접대비는 영업활동을 하면서 거래처 등에게 지출하는 금액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이 사적으로 사용하는 등 위법한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지나칠 경우 기업의 재무구조를 취약하게 하기 때문에 세법에서부터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 것이다.

세법에서는 한 번에 1만원을 넘는 접대비를 지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적격증빙’을 받아야 경비처리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매출 규모에 따라 비용처리 할 수 있는 한도액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연말이 다가올수록 이를 초과하지 않도록 점검해야 한다.

세법에서 정하고 있는 접대비의 한도는 ‘1,200만원(중소기업 2,400만원) + 해당 사업연도의 수입금액에 일정 적용율을 곱해서 산출한 금액’이다.

수입금액이 100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적용율 0.2%를, 100억원 초과 500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적용율 0.1%, 500억원 초과분에는 0.03%를 반영한다.

연수입금액이 30억원인 중소기업은 연간 3천만원(2,400만원+30억원*0.2%)까지 접대비로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한편, 실무자들은 주로 ‘이 지출이 접대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많이 궁금해한다. 어떤 지출이 접대비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그 실질내용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즉, 명칭이 교제비이든 사례금이든 간에 실질적인 성질이 접대비이고, 업무와 관련이 있다면 접대비로 처리해야 한다.

또한 접대비는 반드시 법인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임직원의 신용카드로 다른 일반 경비를 결제한 것은 비용으로 인정되지만 접대비에 대해서 만큼은 비용처리 할 수 없다.

이처럼 요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한도를 초과한 접대비는 손금으로 인정받을 수 없으므로 실질적으로 구분하기 모호한 경우에는 세무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세무조정을 하는 것이 좋다.

ⓒ 국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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