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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걸어둔 미술품, 500만원까지 손금산입 가능
등록일 : 2018/12/18 조회 : 609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회사 사무실이나 복도처럼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는 공간에 항상 전시하려고 미술품을 구입했다면 그 비용은 손금으로 인정된다.

세법에서는 법인사업자가 장식이나 환경미화 목적으로 거래 단위별로 500만원 이하인 미술품을 구입한 것에 대해서는 비용처리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미술품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가치가 하락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감가상각 자산이 아니다. 때문에 취득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에 전액 비용처리 해야 한다.

500만원을 초과하는 고가의 미술품을 구입한 경우에는 비용처리를 하지 않고 자산으로 계상하면 된다.

미술품을 사업자에게서 구매했다면 증빙으로 세금계산서를 수취해야 한다. 개인에게 구매한 경우에는 금융기관을 통한 이체내역과 매매계약서를 증빙으로 갖추면 된다.

참고로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미술품구입비 자체를 필요경비로 인정하지 않는다.

국내 정서상 미술품은 객관적인 가격을 매기기 어렵고, 등기를 하는 제도도 없기 때문에 자산가들의 편법 상속ㆍ증여 수단으로 자주 이용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는 미술품 및 골동품에 대한 양도차익에도 세금을 매겨 기타소득으로 과세하고 있다.

과세 대상은 개당, 점당 또는 조당 양도가액이 6천만원 이상인 경우에 한하고 있다. 다만, 국내 생존작가의 작품에 대해서는 과세하지 않으며, 제작 후 100년이 넘지 않는 골동품도 과세대상에서 제외한다.

지방소득세 포함 22%의 세율로 분리과세하며, 기타소득 금액이 300만원을 넘을 경우 이듬해 5월 다른 소득과 합산하여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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