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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신(新) 실크로드 개척에 나서
등록일 : 2018/10/23 조회 : 36
< 소상공인연합회가 중국 신장 훠얼궈스 국제국경협력센터에 소상공인연합회 분사를 설치했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

[창업경영신문 오종호기자] 소상공인연합회가 중국과 카자흐스탄 접경지역인 중국 신장 훠얼궈스에 위치한 국제국경협력센터 면세점내에 ‘소상공인연합회 훠얼궈스 분사’를 조성하고 진출 기업을 모집한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7일 이곳을 통하면 국내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이 무관세로 중국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훠얼궈스 국제국경협력센터는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국경지역의 자유경제특구지역에 위치한 면세센터로, 중국 등의 상품이 이곳을 통해 중앙아시아로 유통되는 물류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의 지난해  유동인원은 509만 4,0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하는 등 국제무역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훠얼궈스 국제국경협력센터는 상품을 직접 가져갈 수 없거나 보세구역을 벗어나면 통관 절차를 거쳐야 하는 중국 내 다른 보세구역과는 달리, 면세점 내 모든 상품이 현장에서 판매ㆍ구매가 가능하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들의 해외진출의 교두보로 선정, 입점 등의 협력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지난 10월 초에는 대표단이 이곳을 직접 방문, 센터 1층 전체를 소상공인연합회 한국관으로 제휴하는 데 성공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 훠얼궈스 분사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은 자사 상품을 일체의 관세 없이 수입ㆍ통관할 수 있으며, 전시 판매와 온라인 판매까지 병행할 수 있어 중국은 물론 중앙아시아, 몽골 진출의 교두보를 확실히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곳을 한국 상품의 중국, 중앙아시아 진출 전진기지로 삼아 신(新) 실크로드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가까운 시일 내에 ‘소상공인연합회 훠얼궈스 분사’ 사업설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훠얼궈스 국제국경협력센터는 카자흐스탄과 중국 간 국경협력의 국제 중심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중국은 2014년 5월 경제 부흥을 위해 이곳을 ‘실크로드 경제 지대’의 첫 번째 플랫폼으로 선정하고 물류기지로 운영을 개시하고 신흥시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연합회는 우수한 소상공인 업체들의 상품을 수출하기 위해 인증제도를 도입하여 한국관에 수출할 기업과 상품을 발굴할 계획이다.

(출처 :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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